
안녕하십니까? 진암 사회복지재단 입니다.
항상 저희 재단에 변함없는 사랑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.
우리 재단은 국내 낙농산업 발전과 최고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
매일유업 창업주이신 故 김복용 회장님의 뜻에 따라 지난 1969년 첫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.
지금까지 나눔과 상생의 실천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,
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과 사랑과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누구나 건강하고 웃을 수 있게, 행복한 가정을 영위할 수 있게, 따뜻한 세상이 될 수 있게
늘 함께하고 노력하는 가족 같은 존재가 되겠습니다.
앞으로도 진암 사회복지재단이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
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립니다.